이제 ai 시대가 되면서 문서 정리를 하고 찾는 것이 너무 편한 시대가 되어버렸다. 그래서 나는 내가 썻던 파편화된 기술 블로그, 노션 등등 정리를 한 곳에 모아 두고 나만의 검색 로컬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옵시디언 볼트로 세컨드 브레인을 구축해 보았다.
=> 노션은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두는 반면 옵시디언은 컴퓨터의 로컬에 데이터를 저장합니다.
그렇다면 장점은 무엇일까?
- 맥락의 연결: 노션처럼 계층적 폴더 구조에 갇히지 않고 [[문서명]] 형태의 양방향 링크를 통해 개념과 개념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. => 이를 통해 ai는 정보를 파악하기 쉬운 구조가 됩니다.
- 그래프 뷰(Graph View): 내가 작성한 기술 스택, 오류 해결 기록, 프로젝트 회고가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하면서 잊고 있던 아이디어나 과거의 지식을 재발견하게 됩니다.
- 즉각적인 검색: 데이터가 로컬 텍스트 파일이므로 용량이 커져도 키워드 검색이나 정규식 검색이 1초 만에 완료됩니다.
- 플랫폼 독립성: 10년, 20년이 지나도 마크다운 텍스트는 어떤 기기, 어떤 에디터에서도 열립니다.
프롬프트를 통해 파편화된 모든 정보 수집하기
프롬프트를 통해 티스토리의 개념 관련 포스트는 다음의 형태를 가지도록 정리하였다.
용도: 개인 지식 관리
구조: 핵심 개념 카테고리 + 관계 정의 + 태그 체계를 사용한 가벼운 구조
방법론: 제텔카스텐 (관리 및 메모 기법)
주요 노트 유형: 개념 노트
커맨드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기 설정
/vault-search라는 커맨드로 다음의 지시사항을 입력했다.
=> 이를 통해 내가 원하는 문서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.
검색 방식: 키워드/텍스트 검색
검색 결과: 요약 + 링크
볼트 구조: concepts, mod, source, templates로 이루어진 세컨드 브레인
주요 작업: 특정 개념 찾기, 메모간 연결 발견
이후 갱신된 게시물을 위한 커맨드 추가
또한 이후 티스토리 글이 또 누적되면 최신화 시켜야 하기에 다음과 같은 커맨드도 추가하였다.
# 티스토리 → 옵시디언 동기화
## 대상
- 블로그: `https://be-senior-developer.tistory.com`
- 볼트: `D:\Users\sins0\ObsidianVault`
- 상태 파일: `D:\Users\sins0\ObsidianVault\.tistory-sync-state.json` — `{"blog_url", "last_synced_id", "last_synced_at"}` 형태로 마지막으로 동기화한 글 번호를 기록한다.
## 절차
1. **상태 파일 읽기** — `.tistory-sync-state.json`에서 `last_synced_id`를 확인한다.
2. **최신 글 목록 확인** — `https://be-senior-developer.tistory.com/rss`를 WebFetch로 가져와 글 목록(제목, URL, 날짜, 카테고리)을 얻는다. 각 URL(`https://be-senior-developer.tistory.com/{번호}`)에서 숫자 ID를 추출해 `last_synced_id`보다 큰 것만 골라낸다.
- RSS는 최근 20~30개만 보여준다. 만약 RSS에 있는 가장 오래된 글의 번호가 `last_synced_id + 1`보다 크다면(그 사이 글이 RSS에 안 잡혔다는 뜻), `https://be-senior-developer.tistory.com/sitemap.xml`을 추가로 확인해 빠진 번호 구간을 찾아내고, 그 번호들은 `https://be-senior-developer.tistory.com/{id}` 형태로 직접 URL을 만들어 처리 대상에 포함시킨다.
3. **새 글 없음** — 새 글이 없으면 "새로 올라온 글이 없습니다"라고 알리고 종료한다.
4. **각 새 글 가져오기** — 새 글 각각을 WebFetch로 가져온다. 프롬프트에 반드시 다음을 요청할 것:
- 제목, 카테고리(예: `PS/프로그래머스`), 작성일
- 본문 전체를 마크다운으로, 코드블록은 언어 표시가 있는 펜스(```언어)로, 이미지는 원본 카카오 CDN 절대 URL을 그대로 유지해서
- 목차(목차 박스)나 자바스크립트 스니펫 같은 군더더기는 제외하고 실제 본문만
5. **노트 생성** — 기존 문헌 노트와 동일한 형식을 따른다:
--- title: "{제목}"
date: {YYYY-MM-DD}
category: {카테고리 원문, 예: PS/프로그래머스}
tags: [카테고리 세그먼트를 하이픈으로 이은 것]
source: https://be-senior-developer.tistory.com/{번호}
{본문 마크다운}
- 저장 위치: 카테고리를 `/`로 나눈 경로를 그대로 폴더 경로로 사용 (예: `PS/프로그래머스/`). 볼트 루트 기준 — `개념/` 폴더가 아니라 기존 문헌 노트들과 같은 최상위 카테고리 폴더에 저장한다. 카테고리를 `/`로 나눈 경로를 그대로 폴더 경로로 사용 (예: `PS/프로그래머스/`). 볼트 루트 기준 — `개념/` 폴더가 아니라 기존 문헌 노트들과 같은 최상위 카테고리 폴더에 저장한다. 카테고리가 비어있으면 `미분류/`.
- 파일명: `{번호} {제목}.md` (파일명에 쓰인 문자 `\/:*?"
- 이미지는 다운로드하지 않고 원격 URL 그대로 마크다운 이미지 문법(``)으로 삽입한다.
6. **상태 파일 갱신** — 이번에 처리한 글 중 가장 큰 번호 `last_synced_at`을 오늘 날짜로 갱신한다.
7. **결과 보고** — 새로 추가된 노트를 파일명+카테고리 목록으로 보여준다 (옵시디언 창 이동은 `vault-search` 스킬과 동일하게, 새 글이 하나뿐이면 `Start-Process "obsidian://open?vault=ObsidianVault&file=..."`로 바로 열어준다). 만약 새 글의 카테고리가 CS/알고리즘/코딩 정보처럼 개념성이 짙은 카테고리라면, "이것도 개념 노트로 뽑을까요?"라고 한 줄 물어봐준다 (자동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— 개념 노트는 아니면 별도로 봐요, 아니면 별도로 봐요 — 개념 노트는 아니면 별도로 봐요.
## 특지 않는 것
- 자동/상시 실행 (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요청할 때만 이 절차를 발명 진행한 진행한다)
- 이미지 로컬 다운로드
- 개념 노트(`개념/` 폴더) 자동 생성 — 문헌 노트만 추가한다
완성된 모습
다음과 같이 내가 기록한 결과물이 얼마나 방대한지 볼 수 있는 동시에 너무 뿌듯했다.


활용할 때 권장 사항
티스토리 블로그에 알고리즘 풀이 한 것들이 많은데 이런 것(한 것들 단순 나열)보다는 자료에 대한 내 유의미한 생각이 담겨 있고
그런 생각들의 연결을 보여주는 식으로 하면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.
그러면 필터를 걸었을 때 다음과 같이 더 유의미한 정보와 맥락들이 합쳐져 보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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